2019년 3월 인도네시아 김피터 케잇 선교사님 기도편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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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세업 작성일19-04-03 04:02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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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피터+케잇의 소식
[하박국 2:14] - 대저 물이 바다를 덮음 같이
여호와의 영광을 인정하는 것이 세상에 가득하리라
인도네시아에서 김피터 가족이 아버지의 이름으로 인사합니다. 동역자님의 가정, 섬기는 ㄱㅎ 그리고사업체에 아버지의 선하심이 그리고 그분을 삶의 주인으로 인정하는 역사가 늘 있기를 멀리에서나마 두 손 모읍니다.?
집재계약을 맺으며-
4년 집 계약이 끝나, 지난 달에 다시 2년 집 계약을 연장했습니다. 시간이 빨리도 지나가는 구나를 새삼느끼며 한편으로는 좀 두렵다는 생각도 했습니다. 재연장을 위해 저희 집 안으로 처음 방문한 집주인은 도착 전까지 가격을 많이 올리려고 맘먹고 왔는데 집에 들어왔을 때 느낌이 평안하고 제집처럼 잘 관리해서 줘서 고마움이 들더라고 얘기를 하며 기분 좋게계약에 댜한 얘기를 했습니다. 감사했습니다. 이런 방법으로도 아버지는 역사하시는 구나! 지금처럼 이웃의 선한 이웃으로 아버지의 평안을 가진 자로 그리고 앞으로도 그 관계들이 깊어져 더 아버지께 영광돌릴 수 있기를 소원합니다.
아직 끝나지 않은 비자-
저희가 작년에 비자 연장으로 많은 애를 먹었습니다. 5개월 동안 며칠 안에 인도네시아를 떠나라는 갑작스런 통보에 비행기표 예약 취소 그리고 손해를 보기도 했고 공항에서 이민국 사무실에 2시간 가량 있기도 하고요. 그래서 10월에 저희 부부와 작은 애는 일년 장기 비자를 받았습니다. 아직 해결이 안된 큰아이 비자입니다. 10월 말에 이민국에 들어간 여권은 지금까지 어디에 있는지 그리고 비자를 언제 받을 수 있는지 모르는 상태입니다. 학교 이민국 담당자에게 물으니 하고 있다는 답답한 얘기만 하고 있습니다. 다음 달 4/5-4/8에 인도네시아를 대표해 대회에 나가는데 여권이 없어서 어찌해야할지 모르는 상황에 있습니다. 또한 아이가 이번 5월에 졸업 등으로 여권 원본이 필요한데 조속히 비자를 받고 여권을 찾을 수 있도록 두 손 모아주세요.
선하신 아버지 (이사야 55:8-9)-
이번 달, 저희 가족에게 허락하신 은혜의 말씀이 이사야 55:8-9입니다. 이해할 수 없지만 그리고 막막한 상황에 일들이 자꾸 일어나 힘들 었는데 이말씀에 감동을 주셨고 이말씀을 증명하듯 미국에서 친한 친구가 저희 가족을 3일간 보기 위해 5일의 휴가를 내 찾아왔습니다. 반갑고 도전의 시간이였으며 이사야 말씀이 이렇게 맞을 수가...참으로 오묘하고 오묘한 말씀이 가족에게 운혜를 주시는 귀한 시간이였습니다.
여름에 뵙기를 원합니다-
저희가 이번 여름에 동역자님을 뵈려고 합니다.안식년의 기회가 주어지나 아직은 이라는 생각과 2년차 보고가 없었기에 여름 두달을 한국과 미국을 방문하려합니다. 최대한 많은 곳을 다니며 찾아 뵙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일정은:
6/10-17: Korea(3 cities)
6/17-20: Philladelphia/New Jersey Area
6/20-7/1: California (Northern & Southern)
7/1-7/15: Chicago, Illinois Area
7/15-8/7: East Coast
CA와 IL에 머물 곳을 찾고 있습니다. 그리고 움직이는데 필요한 차량을 위해 함께 두손 모아주세요.
이렇게 두 손 모아주세요:
•아버지께서 선하시다는 것을 어느 순간에도 의심하지 않는 굳건한 믿음과 삶과 일이 하나가 되고 기쁨과 감사가 넘치게 하소서.
•순다 여인들의 모임과 기도 가운데 아버지의 임재가 가득하며, 믿음의 여인들이 가족과 친척 그리고 이웃 등에 축복의 통로가 되기를.
•매해 마다 연장하는 비자를 순조로이 받을 수 있도록 그리고 요시야의 비자가 조속히 나올 수 있기를.
•저희가 올 여름 4년 반만에 한국과 미국을 방문하려고 합니다. 가는 곳마다 숙소와 차량이 필요합니다. 도움의 손길을 받을 수 있도록.
늘 감사하며 아버지 안에서 오늘도 평안하시고 강건하시길 두 손 모읍니다.
김피터 가족 올림
[하박국 2:14] - 대저 물이 바다를 덮음 같이
여호와의 영광을 인정하는 것이 세상에 가득하리라
인도네시아에서 김피터 가족이 아버지의 이름으로 인사합니다. 동역자님의 가정, 섬기는 ㄱㅎ 그리고사업체에 아버지의 선하심이 그리고 그분을 삶의 주인으로 인정하는 역사가 늘 있기를 멀리에서나마 두 손 모읍니다.?
집재계약을 맺으며-
4년 집 계약이 끝나, 지난 달에 다시 2년 집 계약을 연장했습니다. 시간이 빨리도 지나가는 구나를 새삼느끼며 한편으로는 좀 두렵다는 생각도 했습니다. 재연장을 위해 저희 집 안으로 처음 방문한 집주인은 도착 전까지 가격을 많이 올리려고 맘먹고 왔는데 집에 들어왔을 때 느낌이 평안하고 제집처럼 잘 관리해서 줘서 고마움이 들더라고 얘기를 하며 기분 좋게계약에 댜한 얘기를 했습니다. 감사했습니다. 이런 방법으로도 아버지는 역사하시는 구나! 지금처럼 이웃의 선한 이웃으로 아버지의 평안을 가진 자로 그리고 앞으로도 그 관계들이 깊어져 더 아버지께 영광돌릴 수 있기를 소원합니다.
아직 끝나지 않은 비자-
저희가 작년에 비자 연장으로 많은 애를 먹었습니다. 5개월 동안 며칠 안에 인도네시아를 떠나라는 갑작스런 통보에 비행기표 예약 취소 그리고 손해를 보기도 했고 공항에서 이민국 사무실에 2시간 가량 있기도 하고요. 그래서 10월에 저희 부부와 작은 애는 일년 장기 비자를 받았습니다. 아직 해결이 안된 큰아이 비자입니다. 10월 말에 이민국에 들어간 여권은 지금까지 어디에 있는지 그리고 비자를 언제 받을 수 있는지 모르는 상태입니다. 학교 이민국 담당자에게 물으니 하고 있다는 답답한 얘기만 하고 있습니다. 다음 달 4/5-4/8에 인도네시아를 대표해 대회에 나가는데 여권이 없어서 어찌해야할지 모르는 상황에 있습니다. 또한 아이가 이번 5월에 졸업 등으로 여권 원본이 필요한데 조속히 비자를 받고 여권을 찾을 수 있도록 두 손 모아주세요.
선하신 아버지 (이사야 55:8-9)-
이번 달, 저희 가족에게 허락하신 은혜의 말씀이 이사야 55:8-9입니다. 이해할 수 없지만 그리고 막막한 상황에 일들이 자꾸 일어나 힘들 었는데 이말씀에 감동을 주셨고 이말씀을 증명하듯 미국에서 친한 친구가 저희 가족을 3일간 보기 위해 5일의 휴가를 내 찾아왔습니다. 반갑고 도전의 시간이였으며 이사야 말씀이 이렇게 맞을 수가...참으로 오묘하고 오묘한 말씀이 가족에게 운혜를 주시는 귀한 시간이였습니다.
여름에 뵙기를 원합니다-
저희가 이번 여름에 동역자님을 뵈려고 합니다.안식년의 기회가 주어지나 아직은 이라는 생각과 2년차 보고가 없었기에 여름 두달을 한국과 미국을 방문하려합니다. 최대한 많은 곳을 다니며 찾아 뵙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일정은:
6/10-17: Korea(3 cities)
6/17-20: Philladelphia/New Jersey Area
6/20-7/1: California (Northern & Southern)
7/1-7/15: Chicago, Illinois Area
7/15-8/7: East Coast
CA와 IL에 머물 곳을 찾고 있습니다. 그리고 움직이는데 필요한 차량을 위해 함께 두손 모아주세요.
이렇게 두 손 모아주세요:
•아버지께서 선하시다는 것을 어느 순간에도 의심하지 않는 굳건한 믿음과 삶과 일이 하나가 되고 기쁨과 감사가 넘치게 하소서.
•순다 여인들의 모임과 기도 가운데 아버지의 임재가 가득하며, 믿음의 여인들이 가족과 친척 그리고 이웃 등에 축복의 통로가 되기를.
•매해 마다 연장하는 비자를 순조로이 받을 수 있도록 그리고 요시야의 비자가 조속히 나올 수 있기를.
•저희가 올 여름 4년 반만에 한국과 미국을 방문하려고 합니다. 가는 곳마다 숙소와 차량이 필요합니다. 도움의 손길을 받을 수 있도록.
늘 감사하며 아버지 안에서 오늘도 평안하시고 강건하시길 두 손 모읍니다.
김피터 가족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