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두 번째 온라인 구역모임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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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사랑의빛선교교회 작성일20-10-24 03:08 댓글0건첨부파일
- October 2nd Small Group.pdf (317.4K) 21회 다운로드 DATE : 2020-10-24 06: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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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두 번째 온라인 구역모임 안내
**위의 "October 2nd Small Group"을 누르면 구역모임 교재를 다운받을 수 있습니다.
2020년 10월 2번째 구역모임 교재입니다.
이번 학기부터 구역모임 진행에 변화가 있으니
아래 내용을 참고하셔서 은혜로운 구역모임 되길 소원합니다.
· 주제영상 시청 : <주제 영상>은 2가지 방법으로 활용할 수 있으며,
각 구역에서 어떤 방법으로 할지 약속을 정합니다.
① 구역모임 시간에 함께 시청하는 방법
② 구역모임 전, 구역원 각자 미리 시청하는 방법
· 주제 나누기 : 주제영상에 관한 간단한 관찰질문에 답합니다.
· 삶 나누기 : 적용질문 가운데 삶을 돌아보고 믿음의 결단을 합니다.
구역 식구들과 근황과 기도제목을 나눕니다.
< 10월 두 번째 구역모임 >
제목 : 갇힌 곳에서 외칠 소리
본문 : 예레미야 33장 1-3절
“1 예레미야가 아직 시위대 뜰에 갇혀 있을 때에 여호와의 말씀이
그에게 두 번째로 임하니라 이르시되 2 일을 행하시는 여호와, 그것을
만들며 성취하시는 여호와, 그의 이름을 여호와라 하는 이가 이와 같이
이르시도다 3 너는 내게 부르짖으라 내가 네게 응답하겠고 네가 알지
못하는 크고 은밀한 일을 네게 보이리라“
1) 주제영상 (링크)
시청하면서 주제 나누기 질문에 답을 찾아보세요.
<주제 영상>은 2,4째 토요일 7am YouTube에 공개되며, 교회홈페이지 또는 SNS 링크를 통해 시청할 수 있습니다.
*동영상 링크 : https://youtu.be/ya7NzHyZYCs
2) 주제 나누기
요즘 어떻게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까? 코로나19로 인해 우리 일상은 참 많이 변했습니다. 근무 환경과 비즈니스 상황,
자녀의 학습 형태와 사회적 분위기도 그렇지만, 이로 인한 가장 큰 변화는 결국 시간 사용입니다. 어찌 보면 이전보다 더
시간이 많아 진 것 같다가도, 어느새 한 주가 의미 없이 그냥 휙 지나가버린 것 같아 당황스럽기도 합니다. 실제로 이전
처럼 친구를 만나 식사 하거나, 함께 문화 활동을 즐기는 것이 제한되는 상황 속에, ‘팬데믹 이후 마치 시간이 멈춘 것
같다‘고 느끼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렇게 우리는 사회적 공기 안에 녹아있는 압박과 답답함에, 마치 갇힌 것 같은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하나님의 자녀인 우리는 이 갇혀버린 시간을 어떻게 보내야 할까요?
예레미야 선지자는 하나님의 말씀(뜻)을 전하다 시위대 뜰에 갇혀 아무것도 할 수 없게 되었습니다.
갇혀있는 예레미야에게 하나님께서 명령하시는 것은 무엇이었습니까?
우리는 어떻게 팬데믹의 시간을 보내야 합니까?
· 첫째, 우리는 ( ) 기도의 시간을 가져야 합니다.
· 둘째, 부르짖음은 하나님의 응답을 구하는 ( ) 입니다.
· 셋째, 11월 1일부터 시작되는 ( ) 를 통해 부르짖음의 응답을 경험합니다.
3) 삶 나누기
·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인해, 마치 갇혀있는 것 같은 답답함과 제한을 받는 것은 무엇인가요?
· 예레미야 선지자를 비롯한 주의 백성에게 하나님은 왜 부르짖으며 기도 하라고 하셨을까요?
· 팬데믹 이후 갇혀버린 환경 속에서, 나는 하나님께서 명령하시는 ‘간절하게 부르짖는
기도의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까? 이번 11월 1~21일에 있을 <다니엘기도회>를 통해
하나님께서 부르짖으며 기도하고 싶은 제목은 무엇인가요?
**위의 "October 2nd Small Group"을 누르면 구역모임 교재를 다운받을 수 있습니다.
2020년 10월 2번째 구역모임 교재입니다.
이번 학기부터 구역모임 진행에 변화가 있으니
아래 내용을 참고하셔서 은혜로운 구역모임 되길 소원합니다.
· 주제영상 시청 : <주제 영상>은 2가지 방법으로 활용할 수 있으며,
각 구역에서 어떤 방법으로 할지 약속을 정합니다.
① 구역모임 시간에 함께 시청하는 방법
② 구역모임 전, 구역원 각자 미리 시청하는 방법
· 주제 나누기 : 주제영상에 관한 간단한 관찰질문에 답합니다.
· 삶 나누기 : 적용질문 가운데 삶을 돌아보고 믿음의 결단을 합니다.
구역 식구들과 근황과 기도제목을 나눕니다.
< 10월 두 번째 구역모임 >
제목 : 갇힌 곳에서 외칠 소리
본문 : 예레미야 33장 1-3절
“1 예레미야가 아직 시위대 뜰에 갇혀 있을 때에 여호와의 말씀이
그에게 두 번째로 임하니라 이르시되 2 일을 행하시는 여호와, 그것을
만들며 성취하시는 여호와, 그의 이름을 여호와라 하는 이가 이와 같이
이르시도다 3 너는 내게 부르짖으라 내가 네게 응답하겠고 네가 알지
못하는 크고 은밀한 일을 네게 보이리라“
1) 주제영상 (링크)
시청하면서 주제 나누기 질문에 답을 찾아보세요.
<주제 영상>은 2,4째 토요일 7am YouTube에 공개되며, 교회홈페이지 또는 SNS 링크를 통해 시청할 수 있습니다.
*동영상 링크 : https://youtu.be/ya7NzHyZYCs
2) 주제 나누기
요즘 어떻게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까? 코로나19로 인해 우리 일상은 참 많이 변했습니다. 근무 환경과 비즈니스 상황,
자녀의 학습 형태와 사회적 분위기도 그렇지만, 이로 인한 가장 큰 변화는 결국 시간 사용입니다. 어찌 보면 이전보다 더
시간이 많아 진 것 같다가도, 어느새 한 주가 의미 없이 그냥 휙 지나가버린 것 같아 당황스럽기도 합니다. 실제로 이전
처럼 친구를 만나 식사 하거나, 함께 문화 활동을 즐기는 것이 제한되는 상황 속에, ‘팬데믹 이후 마치 시간이 멈춘 것
같다‘고 느끼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렇게 우리는 사회적 공기 안에 녹아있는 압박과 답답함에, 마치 갇힌 것 같은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하나님의 자녀인 우리는 이 갇혀버린 시간을 어떻게 보내야 할까요?
예레미야 선지자는 하나님의 말씀(뜻)을 전하다 시위대 뜰에 갇혀 아무것도 할 수 없게 되었습니다.
갇혀있는 예레미야에게 하나님께서 명령하시는 것은 무엇이었습니까?
우리는 어떻게 팬데믹의 시간을 보내야 합니까?
· 첫째, 우리는 ( ) 기도의 시간을 가져야 합니다.
· 둘째, 부르짖음은 하나님의 응답을 구하는 ( ) 입니다.
· 셋째, 11월 1일부터 시작되는 ( ) 를 통해 부르짖음의 응답을 경험합니다.
3) 삶 나누기
·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인해, 마치 갇혀있는 것 같은 답답함과 제한을 받는 것은 무엇인가요?
· 예레미야 선지자를 비롯한 주의 백성에게 하나님은 왜 부르짖으며 기도 하라고 하셨을까요?
· 팬데믹 이후 갇혀버린 환경 속에서, 나는 하나님께서 명령하시는 ‘간절하게 부르짖는
기도의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까? 이번 11월 1~21일에 있을 <다니엘기도회>를 통해
하나님께서 부르짖으며 기도하고 싶은 제목은 무엇인가요?